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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최대도시인 토론토의 인구가 마침내 600만 명을 넘은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청이 최근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4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토론토 시를 포함한 광역 토론토에 거주하는 사람의 수는 6,055,724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토론토에 이어 캐나다 제 2의 도시인 몬트리올의 경우에는 광역권을 합하여 총 4,027,121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결국 캐나다 전체인구의 거의 30퍼센트가 토론토와 몬트리올이라는 중부지역에 위치한 두 개의 대도시에 밀집되어 살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토론토 하나만을 놓고 볼 때에도 캐나다 전체인구인 3천 5백만 명 중에서 무려 17퍼센트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대도시의 인구집중현상이 캐나다에서도 예외없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광역 토론토 지역에 거주하는 인구는 비씨주의 전체 인구보다도 많음은 물론이며 대서양 연안지역에 거주하는 인구의 두 배에 이를 뿐 아니라 프레어리주(알버타, 사스카츄완, 마니토바)를 모두 합한 전체인구에 맞먹는 규모이다. 

또한 캐나다 북부에 위치한 3개의 준주를 모두 합한 인구가 약 11만 명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온타리오 호수에 인접한 토론토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처럼 토론토 지역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주된 이유는 외국인 이민자들의 유입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청은 “2013년과 2014년을 기준으로 캐나다의 대도시 지역의 인구성장률의 3분의 2를 해외이민자들이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3년에서 2014년 사이에 메트로 몬트리올에서 다른 지역으로 떠난 사람이 17,000명이었지만 신규 이민자의 수는 42,800명으로 이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참고로 광역 토론토가 아닌 토론토시만을 놓고 볼 때는 약 28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데 이는 북미 지역 전체를 놓고 볼 때에도 멕시코시티(860만 명)와 뉴욕(840만 명), 그리고 로스 엔젤리스(380만 명)에 이어 4위에 해당되며 대략 시카고(272만 명)와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메트로 몬트리올이 아닌 몬트리올 시만을 떼어 놓을 경우 총인구는 약 165만 명 정도가 거주함으로써 북미지역에서 9위에 해당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캐나다 3위의 대도시 지역인 메트로 밴쿠버의 경우에는 총 2,470,289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알버타의 양대도시인 광역 캘거리는 1,406,721명, 그리고 광역 에드먼튼은 1,328,290명으로 거의 인구수가 비슷한 것으로 밝혀졌다. 

메트로 밴쿠버가 아닌 밴쿠버 시만을 놓고 볼 때는 65만 명 정도로 미국의 워싱턴(65만명)이나 시애틀(65만 명), 그리고 디트로이트(68만 명)와 비슷한 규모이다. 

광역권이 아닌 하나의 시만을 놓고 순위를 매길 경우 밴쿠버의 인구는 토론토나 몬트리올은 물론 캘거리(약 110만 명)나 오타와(90만 명), 에드먼튼(75만 명), 미시소가(72만 명), 그리고 위니펙(67만 명)에 이어 캐나다에서 8위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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